사망 10명으로 늘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가평=김재혁· 이을윤 기자】13일 하오5시30분쯤 경기도 가십군 복면련 하리와가동 김영식씨(37) 집 앞에서의 「로키트」 폭탄 폭발 사고의 사망자는 군인 8명, 민간인 2명 등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부상자는 민간인 6명과 군인 5명 등 11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