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성화 전남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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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전주=양정희 기자】53회 국체 성화가 28일 낮 12시30분 충남·전북 도계인 익산군 망성고개에서 전북주자에게 인계되어 하오 3시30분 최종 주자인 전주고 1년 한건석 군에 의해 도청 현관에 도착했다.
이 성화는 29일 상오 10시 도청을 출발, 하오 1시20분쯤 전남 도계인 정읍군 갈재에서 전남주자에게 인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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