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우련 연구소장|성균관대서 강연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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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일보사 부설 동서문제연구소가 초빙한 「홍콩」우련 연구소 소장 서동빈씨가 23일하오2시 성균관대 계단교실에서「오늘의 중공과 한국」이라는 연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우련 연구소는 중공연구의 권위기관으로 이날 서 소장의 강연회는 국내 공산권연구소 연구원 및 일반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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