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현황 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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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월=고흥길 기자】김종필 총리는 13일 상오 김보현 농림·김신 교통장관과 오용운 철도청장을 대동하고 「헬리콥터」편으로 영월·장성 등지의 수해 복구 상황을 시찰했다.
김 총리는 중부지방의 통일벼 냉해 상황도 둘러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농림 당국이 세우도록 지시했다.
김 총리의 지방 시찰에는 오학진 국회 상공위원장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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