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양주 판 5업소 한달 동안 영업 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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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부정양주를 팔다가 적발된 「로열·호텔」 「프린스·호텔」 등 「나이트·클럽」과 「화니·살롱」 등 5개 업소를 오는 15일부터 1개월 간 영업 정지 처분했다.
부정양주를 취급, 영업 정지된 5개 업소는 다음과 같다.
▲한정식 유화(종로구 낙원동·김영태) ▲음식점 진미(서대문구 순화동·송순덕) ▲「화니·살롱」(중구 신문로3가·유등자) ▲「프린스·호텔」 「나이트·클럽」(중구 남산동2가·임을패) ▲「로열·호텔」 「나이트·클럽」(중구 명동1가·김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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