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산사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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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서대문구간창동계곡 산사태의 사망자는 50명으로 늘어났다. 23일 상오 경찰은 서울서대문구성산동185앞 성산천둑 밑 모래더미속에서 17구의 시체를 발굴, 이 가운데 4구가 평창동사고때의 실종자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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