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못 먹을 아이스콘, 초콜릿 덩어리가 '딱'…"다 먹을 수 있겠는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다 못 먹을 아이스콘’.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이 있다. 엄청난 크기에 한 손으로 들기에는 버거워 보인다.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은 아이스크림 위로 초콜릿 칩과 대형 초콜릿 덩어리까지 올려져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사진 속에는 엄청난 크기의 아이스콘 사진이 담겨 있다. 먹다 보면 다 녹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이란 이름도 붙었다.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은 실제로 덴마크에서 제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살 많이 쪄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다 못 먹을 아이스콘, 비주얼은 좀…맛이 궁금하네”,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악마의 아이스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