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 예술단 결단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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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뮌헨·올림픽」 문화 행사에 참가할 한국 민속 예술단 결단식이 11일 하오 7시 서울 「한국의 집」에서 김종필 국무총리, 윤주영 문공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병직씨를 단장으로 한 이 민속 예술단은 무용·국악계의 50명으로 구성되었는데 4개월 동안 세계 24개국을 순회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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