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패로」의 여동생「티자·패로」영화 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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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영화 『존·앤드·메어리』(『영·러버』라는 제목으로 국내상영)로 널리 알려진 미국여배우「미아·패로」 는 이미 10대에 명성을 날렸는데 이번에는 그의 18살 된 동생 「티자·패로」가 영화주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티자·패로」가 주연하는 영화는 「프랑스」의 「르네·클레망」감독의 『황야를 달리는 산토끼』, 인기남우 「장·루이·트랑티냥」이 공연한다. <렉스프레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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