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떤 자세도 가능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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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5일(현지시간) ‘2013 폴댄스 아르헨티나’와 ‘2013 미스 폴 댄스 남아메리카’ 대회가 개최됐다. 아르헨티나 출신 벨렌 세라가 파트너 조아퀸 데쪼티(Joaquin Dezzotti)와 폴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칠레 출신 프란시스코 무리요(Francisca Murillo), 콜롬비아 출신 켈리 앨버레즈(Kely Alvarez), 아르헨티나 출신 마리아 아기아르, 플로렌시아 무르가, 플로렌시아 부스토스 등이 참가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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