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바캉스」1진 연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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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9회 중앙하계「바캉스」회원 1진 80명(임원 6명 포함)이 25일 아침9시 전세버스 2대에 분승, 본사 앞에서 출발하여 올해 개발된 서해안의 연포 해수욕장으로 떠났다.
회원들은 5시간 후인 하오2시 현지에 도착하여 오는 30일 하오4시까지 5박6일 동안 홍대성씨(수영연맹임원)의 지도로 수영을 익히고 각종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도시공해에 찌든 심신을 마음껏 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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