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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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도, 조총련에 외교특권 인정.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있어야지.
『난 이만큼 「유머」감각에 넘쳐 있다오』-「닉슨」. 「애그뉴」를 재 지명하면서.
백 의장 『밤새 안녕하십니까?』. 진지 잡수셨느냐는 말도 있나봅니다.
대학강사가 책 도둑. 식자유한이란 말도 모른게 죄지.
가정 연탄 값 9월까지 안올려. 겨울엔 꼭 올린다고 진서로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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