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 추가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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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병무 부정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수사국 강용구 부장 검사·이규명 검사는 20일 김모씨 등 전 군의관·병사 관계 공무원·병역 기피자 등 관련자 9명을 뇌물수수·공여 등 혐의로 추가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로써 이 사건에 관련, 구속되거나 구속될 사람은 모두 30여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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