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유죄를 시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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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텔라비브(이스라엘)13일UPI급전동양】군 재심리를 받고 있는「오까모또」는 13일의 공판에서「로드」공항무차별 총격살상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진술함으로써 자신의 유죄를 솔직하게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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