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고등어 보셨나요?" 9일 서울 갤러리아백화점은 산지인 남해 충무에서 들여온 산 고등어를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등어는 급한 성질 때문에 쉬 죽고, 신선도 유지도 힘들어 지금까지는 냉장이나 소금에 절인 형태로 판매됐다. 마리당 9천9백원 하는 산 고등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판매된다.
임현동 기자
"산 고등어 보셨나요?" 9일 서울 갤러리아백화점은 산지인 남해 충무에서 들여온 산 고등어를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등어는 급한 성질 때문에 쉬 죽고, 신선도 유지도 힘들어 지금까지는 냉장이나 소금에 절인 형태로 판매됐다. 마리당 9천9백원 하는 산 고등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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