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동 9개동 지정|내집앞 쓸기 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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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내집 앞 쓸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시는 5일 명륜3가동 등 9개 동을 내집앞 쓸기 시범동으로 지정, 오는 9월말까지 집중적으로 지도키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4윌1일부터 6월30일까지 제 l단계로 내집 앞 쓸기 시범 등을 육성한 결과 그 효과가 좋아 이번에 제2단계로 9개동을 또다시 선정, 내집앞 쓸기 운동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날 지정된 9개 시범동은 다음과 같다.
▲호륜3가동 ▲동자동 ▲용두2등 ▲성수1가동 ▲미아8동 ▲북아현2동 ▲상수동 ▲용문동 ▲흑석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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