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기술 수강생 부녀사업관서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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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서울시립 부녀사업 관에서는 여성기술수강생을 16일부터 접수한다.
내용은 양재(60명), 편물(50명), 타자(60명), 미용(30명), 수예(30명) 등인데 선착순으로 결정, 7월3일∼10월31일까지 4개월간 수강한다.
자격은 18세 이상 서울거주 일반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 수강료는 5백원. 원호대상자 요구호자 사회시설 수용자는 무료다. 연락처 (2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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