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2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터키식 목욕법인 '터키탕(Turkish Bath)'을 즐기고 있다. 시민들이 열기실에 앉아 땀을 내고 있다.
로마탕이라고도 불리우는 '터키탕'은 밀실에 열기를 가득 채워 건조욕으로 땀을 내고 나서 몸을 씻는다. 냉욕실에서 시작하여 저온욕실, 적온욕실을 거쳐 마지막에 열기실에 들어간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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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2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터키식 목욕법인 '터키탕(Turkish Bath)'을 즐기고 있다. 시민들이 열기실에 앉아 땀을 내고 있다.
로마탕이라고도 불리우는 '터키탕'은 밀실에 열기를 가득 채워 건조욕으로 땀을 내고 나서 몸을 씻는다. 냉욕실에서 시작하여 저온욕실, 적온욕실을 거쳐 마지막에 열기실에 들어간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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