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빙하 앞에서… ‘테니스 한 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아르헨티나 페리토모레노 빙하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화물선 갑판을 코트삼아 테니스 시범 경기를 펼쳤다. 두 선수는 아르헨티나 테니스 선수 데이비드 날반디안의 은퇴 기념행사 참여를 위해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다. 두 선수가 페리토모레노 빙하를 배경으로 아르헨티나 국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