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즐거움이 가득한 속리산 펜션 ‘아리수의 시작 펜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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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가족이나 사랑하는 연인, 혹은 함께 있으면 재미있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일은 언제 생각하더라도 참 즐거운 일이다.

특히 쨍쨍 내리쬐는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시원한 여름 여행이나 바쁜 일상생활에 지쳐 몸과 마음의 휴식이 간절할 때 훌쩍 떠나는 즐거운 휴식여행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 꿔 봤을 법한 여행 중 하나일 터.

이에 여행자를 위한 즐거움이 가득한 ‘아리수의 시작 펜션’(대표 전혜정)으로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는 전국 방방곡곡의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집중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품 속에서 진정한 여행다운 여행을 만끽 하기에 안성맞춤인 ‘아리수의 시작 펜션’(www.arisupension.com)은 주변에 그림 같이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께 여행객들의 로맨틱한 낭만이 한 데 어우러진 속리산 펜션이다.

남한강 최상류인 속리산 법주사로부터 약 4km 지점에 위치한 ‘아리수의 시작 펜션’은 고구려 때 한강을 부르던 옛이름에서 따온 아리수라는 펜션 이름에 걸맞게 작고 아담한 공간 속에서 현대인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고 있어 이미 속리산펜션, 보은펜션으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

푸르게 펼쳐진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맑고 깨끗한 냇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청정지역에서만 만끽할 수 있다는 물고기잡기 및 다슬기 잡기도 가능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고자 하는 여행객들도 즐겨 찾고 있는 추세이다.

게다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모처럼만의 여행을 통해 많은 추억을 쌓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배려한 세심한 서비스로도 빠질 수 없는 ‘아리수의 시작 펜션’의 인기 요인.

이에 아름다운 자연의 친환경 펜션 속리산 펜션 ‘아리수의 시작 펜션’의 전혜정대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과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는 펜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여행객들을 위한 편안한 안식처가 되며 특별한 추억이 가득한 ‘아리수의 시작 펜션’이 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아리수의 시작 펜션’의 객실안내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10-6674-190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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