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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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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TV의 수요연속극『꽃동네 새 동네』(밤 8시50분)가 12일로 마지막회를 낸다. 나연숙 작, 이동희 연출로 1년이 넘게 64회를 이어온『꽃동네 새 동네』는 밝은「홈·드라마」로 한때 AFKN-TV에서도 방영되는 등 인기를 모았었다. 다음주부터는「KBS무대」로 단막극들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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