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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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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7일 MBC-TV의 「문화춘추」(밤10시30분)는 소월 김정식 편을 낸다. 1922년 『진달래꽃』을 발표, 문단에 「데뷔」한 소월은 일약 민족의 대 서정 시인으로 추앙을 받아왔다.
이 시간에는 소월의 숙모 계영희 여사가 특별출연, 소월의 어린 시절과 작품활동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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