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지하 궁전 발견|유물 천여 점도 함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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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19일 AP동화】중공 신화사 통신은 19일 중국 본토서 북 지방의 「서안」 부근에서 역대 중국 황제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지하 궁전과 많은 유적들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발견된 지하 궁전에서 수채화·벽화 등을 포함한 1천여 점의 유물이 함께 있었다고 말하고 기대의 「워체·티엔」 황후 묘 근처에서 발굴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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