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코프·장혜원 조인트·리사이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체코」태생으로 미국서 활약하고 있는 「바이얼리니스트」 「에우겐·프로코프」씨와「피아니스트」 장혜원씨의 「조인트·리사이틀」이 10일 하오7시 한국일보 소극장에서 열린다.
「레퍼터리」는 「모차르트」의 「소나타」1번 A장조, 「드뷔시」의 「소나타」G단조, 「브람스」의 「소나타」 D단조. 「프로코프」씨는 10년전 고 안익태씨 주관의 서울국제음악제에 참가한 적이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