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의 얼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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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9)구스타모·토에니(이태리)>
이탈리아 최대의 호프로 이탈리아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21세의 관록파.
70년과 71년 2년간에 걸쳐 이탈리아 알파인·스키에서 선수권을 얻고 71년 월드·컵에서는 대회전 1위를 차지한 유망주이다.
현직 계리사로 신장 1백72㎝에 체중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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