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살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고흥=정종수 기자】고흥군 동강면 마륜리 원동 저수지 두 남매 익사체 사건을 수사 중인 고흥 경찰서는 6일 이 어린이들의 아버지인 고흥군 남양면 신흥리 320 송화섭씨 (53)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