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순후반에 혹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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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임자새해 초 연휴 3일간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고 예년보다 포근하겠다.
그러나 1월 중순 후반기는 올 겨울 가장 추운 혹한이 오겠다고 관상대는 예보했다.
연휴동안의 날씨는 다음과 같다.
▲1일=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맑고 기온은 서울·중부·충청지방이 최저 영하 4∼5도·최고 영상 1∼2도쯤 되겠고 영남지방이 최고 16도쯤.
▲2일=대체적으로 맑고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은 영하 6도·최고 0도쯤이겠고 기타지방도 예년보다 기온이 높겠다.
▲3일=맑고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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