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남자 1만m 대회 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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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종목별빙상선수권대회가 24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폐막, 남자 1만m 경기에서 경희 중의 이영하가 17분25초20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유망한 신인으로 등장했다.
이영하는 이날의 기록이 인정되어 삽보로 올림픽 후보선수로 추가선발, 25일부터 합숙훈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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