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법원장 향태 사법제도를 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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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복기 대법원장은 6일 하오 박천식 법원행정처 조사국장과 함께 태국 「프라코푸·후파싱」대법원장의 초청으로 태국사법제도를 시찰하기 위해 KAL기 편으로 떠났다.
민 대법원장은 오는1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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