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유고기자 초청문공부계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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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문공부는 내년도 외국언론인초청계획의 일환으로 비적성 공산국가인 「유고」와 「체코」의 일본주재특파원 각1명씩을 초청할 계획이다.
문공부가 제출한 국감자료에 의하면 해외홍보매체의 활동강화를 위해 내년에 19명의 외국언론인을 초청할 계획인데 일본 2·미국 2·「프랑스」·「캐나다」·영국·「스웨덴」·「오스트리아」·이태리 각1명·「이집트」 2·「홍콩」·호주 각1명·「유고」및 「체코」1명으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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