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령이 내려졌던 경희대·서강대와 자진휴업 했던 숙명여대가 4일 개강했다.
경희대는 이날 평균 83%의 출석율을 보여 모든 강의가 정상화됐다.
이로써 휴업령이 내려졌던 8개 대학 중 고대(대학원은 4일 개강)와 연대를 빼고는 모두 문을 열었다.
한편 연세대는 4일 상오10시부터 3시간동안 교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9일 개강하기로 결정, 휴업령이 내려진 뒤 25일만에, 휴업령이 해제된 뒤 11일만에 학생들이 학교에 돌아오게 됐다.
휴업령이 내려졌던 경희대·서강대와 자진휴업 했던 숙명여대가 4일 개강했다.
경희대는 이날 평균 83%의 출석율을 보여 모든 강의가 정상화됐다.
이로써 휴업령이 내려졌던 8개 대학 중 고대(대학원은 4일 개강)와 연대를 빼고는 모두 문을 열었다.
한편 연세대는 4일 상오10시부터 3시간동안 교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9일 개강하기로 결정, 휴업령이 내려진 뒤 25일만에, 휴업령이 해제된 뒤 11일만에 학생들이 학교에 돌아오게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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