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는 4일 선의의 교련 미수강자를 구제하기 위한 서약서에서 『학칙위반자도 입영시킨다』라고 규정한 내용은 부당하다고 규정지어 국방부 당국과 협의, 이를 수정토록 했다고 밝혔다.
문교부는 서약서의 이 부분에서 『입영한다』는 말을 빼고 대신 『학칙을 위반한자, 교련을 이수하지 않은 자는 학교당국의 어떠한 조치도 감수한다』로 바꾸기로 했다.
한편 이 서약서는 병무청장 아닌 총장 앞으로 내게되며 학교당국이 이 서약서를 보관하게된다.
문교부는 4일 선의의 교련 미수강자를 구제하기 위한 서약서에서 『학칙위반자도 입영시킨다』라고 규정한 내용은 부당하다고 규정지어 국방부 당국과 협의, 이를 수정토록 했다고 밝혔다.
문교부는 서약서의 이 부분에서 『입영한다』는 말을 빼고 대신 『학칙을 위반한자, 교련을 이수하지 않은 자는 학교당국의 어떠한 조치도 감수한다』로 바꾸기로 했다.
한편 이 서약서는 병무청장 아닌 총장 앞으로 내게되며 학교당국이 이 서약서를 보관하게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