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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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거액 대출 4백90건에 3백40억원. 그 권내가 한국인 중의 한국인인데.
늘어나는 엉터리 공사 거의가 지명. 수의계약. 그런 계약밖에 없는걸 뭘.
도시우선 징집, 시골엔 방위소집. 시골로 돌아가렸더니 오해받겠는걸.
추곡수매가 확정으로 정부미가 또 인상. 가계부를 반납합니다, 주부.
일상품 수출억제 거절, 미 보복이면 우호관계 재고, 좌등. 쎄게 나오네, 역관계 단번에 작용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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