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포커대회 결승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4일(현지시간) 국제포커대회 최종결승전이 열렸다. 최정 결승전까지 남은 9명의 선수가 포커를 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출신이다. 이들은 89억여원을 놓고 포커 게임을 치룬다.
리버 카드(river card)를 뽑은 네덜란드의 미치엘 브루멜후이스가 게임을 끝내고 일어서고 있다. [AP=뉴시스]

* 리버 카드(river card) : ‘홀뎀’ 포커 게임에서 마지막 베팅 라운드 전에 테이블의 중간에 앞면으로 딜링된 마지막 카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