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재 알선 백 만원 수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전】 9일 대전지검 우진강 검사는 충남도교위 문정과 서무계장 이철형씨(44) 등 4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뇌물공여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을 검토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