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훈씨 불러 진상 따지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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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진상사 노임분규 조사를 위한 국회보사위 5인 소위는 8일 하오 홍종관 보사부 차관과 조의창 노동청장을 불러 조사활동을 시작했다.
5인 소위는 11일 조중훈 한진 사장을 출두시켜 조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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