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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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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는 6일부터 새 「프로」로 「흥겨운 가락」(수 저녁7시∼30분)을 방영한다.
이「프로」는 우리민족 고유의 음악예술을 보존 발전시키고 향토애를 고취시키기 위한 민속「프로」. 흥겨운 민속가락을 현대적 「무드」로 편곡한 민속 「버라이어티·쇼」라고 할 수 있다.
이「프로」에는 전속합창단과 명창들이 주로 출연하는데 6일 전야제에는 전주농고의 흥겨운 농악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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