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대위에 무죄선고 밀라이 학살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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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아틀랜타(미조지아주)22일로이터특전동화】5명의 판사로 구성된 군법회의는 22일 1968년의 이른바 밀라이 학살사건의 피고로 기소된 어니스트·메디나(35)대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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