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피아노」와 성악을 오랫동안 공부한 이난희양(19) 가요계에 「데뷔」, 정상을 향해 꾸준히 정진하고 있다.
금년 초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클래식·싱거」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던 이양은 주위의 권고로 『엄마 찾아 천리길』(남아성 작곡)을 취입하여 가요계에 첫선을 보였는데 반응이 의의로 좋아 가요계에 정착하기론 했다는 것.
이제 막 소녀의 티를 벗어난 「하이·틴」의 이양은 인기작곡가 김학송씨와 새로운 「콤비」라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