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 대한 체육회장은 3일『제2회 전국대학 체육대회를 학생의 날인 11월3일을 전후해서 서울에서 열겠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제4회 한일 고교교환 경기대회에서 육상이 참패한데 대해 언급, 육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면서『태능 선수촌과 국제「파이프·아이스·링크」의 전면적인 보수공사를 곧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시기가 성숙되면『남·북「스포츠」교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대한 체육회장은 3일『제2회 전국대학 체육대회를 학생의 날인 11월3일을 전후해서 서울에서 열겠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제4회 한일 고교교환 경기대회에서 육상이 참패한데 대해 언급, 육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면서『태능 선수촌과 국제「파이프·아이스·링크」의 전면적인 보수공사를 곧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시기가 성숙되면『남·북「스포츠」교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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