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은의 황선왜 은퇴, 동남아 농구마치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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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랫동안 한국 여자 농구 대표 선수로 활약 국내외에 이름을 떨쳐온 상 은의 황선왜(24· 사진)선수가 제8회 동남아 대회가 끝나는 4일 폐회식에 앞서 은퇴 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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