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호전 국 간주로 미서 2천억 불 손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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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홍콩27일 AFP합동】미국은 지금까지 중공을 팽창주의국가로 보고 그의 외교정책을 수행해 왔는데 미국의 그와 같은 잘못된 가정으로 인해 미국은 총 2천3백억 불의 재산과 수많은 인명피해를 보았다고 27일 뉴요크·타임스 부사장 제임즈·레스턴씨가 주장했다.
그는『내 눈으로 직접 본 바에 의하면 중공에 대한 그 같은 생각은 모두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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