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복싱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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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테헤란26일 로이터동화】한국 등 10개국이 참가하는 제5회 아시아 복싱선수권대회가 27일 테헤란에서 열린다.
작년 제4회 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한 바 있는 한국팀은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고 있는데 일본·태국·인도네시아 등 3개국의 선수들과 접전을 벌일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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