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 정동 무료진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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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마포보건소는 마포의사회의 협조를 얻어 20일하오 합 정동 주민 2백여 명에 대해「콜레라」와 장티푸스예방접종을 비롯, 각종 질병에 대한 무료진료와 보건교육 및 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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