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담 장을 단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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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숭 인동에 있는 동묘담장이 보수, 말끔히 단장된다.
서울시는 오는9월1일 1백여 만원을 들여 동묘 담 장 80m를 해체 보수키로 했다.
동묘 담 장 일부는 그 동안 비바람으로 파손, 무너질 위험에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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