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의원 집에 폭발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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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닐라25명UPI동양=본사특약) 24일 밤의 폭탄투척사건에 이어 25일 아침에는「호세·로이」상원의원과「에드와르도·코항고」하원의원의 집 등 두 곳에 또 폭발물이 투척되었다. 경찰은 이 폭발물이「다이너마이트」로 믿어지며 사상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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