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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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지난15일「싱가포르」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2, 은「메달」3개를 받은 한국선수단 6명(임원 2·선수 4)이 20일 하오 JAL편으로 귀국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백옥자(국민은)가 투포환에서 금, 투원반에서 은「메달」을 받았으며 박석관(조대)이 1천5백m에서 금「메달」, 8백m에서 은「메달」을 탔고 이영례(숙대)가 역시1천5백m에서 은「메달」에 입상했다.

<한국선수단>
▲단장=안효원 0▲「코치」=이윤석 ▲선수=백옥자(국민은), 박석관(조대), 이상국(성대), 이영례(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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