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정 경장 장례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두 10대 소년의 총기난동사건현장에 첫 번째로 달려갔다가 범인의 총에 맞아 순직한 고 정윤종 경장(41)의 장례식이 19일 상오10시 영등포경찰서 앞뜰에서 경찰서장으로 열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