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녀간 일인을 격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고오후(갑부·일본)17일 공동합동】한국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일본의 한 건축가는 17일 아침「콜레라」보균자라는 의심을 받고 격리되었다.「야마나시」현의「이찌노미야」에 사는「후루야·도미오」(36) 라는 이 건축가는 3일간의 한국여행을 마치고 16일 밤 이곳에 도착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