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익사 2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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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6일 하오5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유원지 앞 한강에서 수영하던 이해룡군(16·동대문구 답십리2동 산12)이 급류에 휩쓸려 익사했다.
한편 16일 하오4시15분쯤 서울 성동구 자양동 산13 속칭 「자살바위」앞 한강에 수영하러왔던 김동호씨(25·자양동 산6)가 술을 먹고 물에 들어갔다가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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